[창업정보]푸드트럭

 

 

 

 

오늘 뉴스에..규제개혁인가뭔가..?

 

푸드트럭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 그뉴스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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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기 두리원 FnF 사장은 20일 "푸드트럭을 개조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달라"고 밝혔다.

배 사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겸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지난 9년 동안 푸드트럭을 제조했는데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며 "식품 위생법상 규제로 푸드트럭 영업활동이 불법이라는 것과 자동차 관리법상 일반트럭은 푸드트럭으로 개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푸드트럭 사업은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푸드트럭 창업의 80%가 2030 청년"이라고 말했다.

배 사장은 이어 "푸드트럭 사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규모 자본이 결합된 창업 아이템인 만큼 영업 입지도 점진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관합동 추진단이 추진 중인 자동차 관리법상 규제를 풀어달라"며 "푸드트럭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자동차 개조산업 활성화, 내수시장 확대 등 1석 3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합법적인 푸드트럭 1호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장형성 한국자동차튜닝협회장도 "우리나라 튜닝 시장은 미국, 독일에 비해 활성화 되지 못했다"며 "여가활동형 튜닝, 시민생활형 튜닝 등은 규제를 더 많이 완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타인의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승인을 받지 않고 개조할 수 있도록 규제를 없애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도 "현재는 자동차를 이용해 식품 접객업을 할 경우 건축물 대장을 첨부하도록 돼 있는데, 자동차 등록증을 첨부하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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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판단인데....

 

이것이 시행이 되면 많은점에서 경제적 이득이 발생합니다.

 

우선 손쉬운 창업이 가능하고...소규모의 매장인경우... 어렵게 비싼권리금 주면서 매장을 얻지 않아도 된다는것이죠.

 

허나 푸드트럭자체에 권리금이 형성되는 폐단이 잇을지 모르는데...그에대한 대책은 잇어야하겠죠.

 

푸드트럭이 활성화되여...새로운 풍물로 탄생했으면 좋겠네요.

 

다른나라에서는 자주 보는 푸드트럭이 한국에서는 각종규제에 묶여서 활성화가 안되고 있으니...

 

이제라도 규제가 풀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푸드트럭에 대한 이야기를 몇가지 해볼까 합니다.

 

푸드트럭 이야기 참고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매운맛은 라초홍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