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파이.호도파이...파이..파이..
종류도 많은 파이죠.
김감독도 호도파이를 엄청 좋아합니다.허나 너무 달아서 한조각먹으면...더 못먹는...
당뇨생기면 안되니...먹고 싶어도 못먹는것이 아니라..너무달아서 못먹는...ㅎㅎㅎ
파이는 에전에는 과일파이가 주를 이루고 있었지만 요즈음은 다양한 파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디저트의 개념에서 간단한 프런츠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는 실정이죠.
크랩파이.미트파이...다양하게 만들어 지고 있는...그리고 길거리 판매품목으로 서서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파이...
한국에서는 제과점이나 가야 맛볼수 있는 파이지만...
외국에서는 식당에서 디저트로 많이 나오고 있는 극히 평범한 파이 입니다.
또 엠바나다 스타일의 파이도 많이 만들어져 간식거리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간단한 커피나 음료한잔과 여유로운 시간을 음미하는 ..요즈음시대에 시간의 맛을 가져다주는 파이라 할수 있죠.
또 만들기도 아주 쉽습니다.
우리네는 오븐기가 보급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 파이에대한 관심이 적지만...오븐기사용을 일상화하는 외국에서는 늘상 집에서 만들어
식구들한테 나눠주는 파이죠.
또 집집마다 집안의 내력이 담긴 파이가 하나씩 존재할정도이고...
가라지바겐을 할때는 한두집에서 꼭 판매대을 만드는항목이기도 하죠.
김감독도 지역 가라지바겐때 구경갔다가 사먹은 적이 잇습니다.
양도 엄청 커서 다먹느냐고 혼났지만...웬설탕과 시럽은 그렇게 집어넣었는지....
카페테리아 운영을 하고자하시는분은 파이 한종목만 해도 꾸준히 일할수 있는 아이템이 될겁니다.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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