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해외 유명 맛집, 한국시장 대거 노크

외국의 유명맛집이 한국시장에 침투하기 시작합니다.라는 뉴스가....!!!!!

 

예전에도 여러차례 이야기 했지만...외국의 유명점이 한국시장에 들어올것이라고...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앞으로 많은 업체가 외국의 맛집이나 한국관광객이 찾았던 매장을 한국에 도입하리라 봅니다.

 

입맛은 이제는 신토불이를 찾는시절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외식시장은 한국음식계열과 외국음식계열로 양분되어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한국음식은 소형업체는 요즈음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몰락하고 있는 실정이죠.

 

그런가하면 외국음식계열은 5평도 안되는 조그마한 매장도 성황을 이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음식을 조리하는방법에서의 차이와 주방기구의 차이에서 나오는현상이기도 하지만...

 

맛을내는 차이가 주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슬픈일이지만..나이들어가는 세대가 찾는 음식은 앞으로 점점 사라질것이라 봅니다.

 

소비세대가 젊어지고 있다는것이죠.

 

뉴스에 나온 외국브랜드중 하나가...버거조인트.(국내에는 조인트버거라고...)

 

 

 

 

 

 

 

레이디 가가  가 먹던 햄버거라고 해서 인기 상승하는 버거죠.

 

뉴욕에서 맛집으로 소문이 나고 있는 버거입니다.

 

이런내용은 단편적인것이지만...홍콩의 완탕..에그타르트..일본의 모구버거..일본의 우동.소바..

 

조금 알려진 음식점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오고 잇는중입니다.

 

그중에서도 재미있는것이...

 

일본인들이 개발한 햄버거.핫도그등...일본음식이 아닌 외국음식을 일본인이 외국현지에 매장을 차린브랜드가...

 

한국으로 들어오는것도 잇다는것이죠.

 

이것은 일본인은 돈이 될가능성이 있다면...자국의 음식이던 외국의 음식이던 가리지 않고 브랜드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것이...

 

우리가 배워야할 점입니다.

 

한식의 세계화...좋습니다.좋고요.

 

그러나..한국인이 만든 햄버거 브랜드가 외국에서 히트치는것이 더 이득이 아닐까요?

 

일본은 스시.우동.라면.사시미등이 외국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았고...이제는 외국음식을 자기들손으로 만들어 브랜드화하여

 

세계화시키고 있는 실정이죠.

 

한식의 세계화는 이제 걸음마길이지만....솔직히 멀다고 생각합니다.

 

먼길을 천천히 가는방향으로 하고...빠르게 갈수있는 외국의 음식을 한국적인 컨셉으로 재해석해서...세계시장에 진출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시대가 급속히 변하고 있는것을 빠른생각으로 잡지못하면....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