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배달의 민족이 독일기업에 넘어갓다는 뉴스가 며칠째 시끄러워죠.
배달음식은 세계화되여가고 일상에서 일반화 되여가는것 같습니다.
좋은점도 잇고 나쁜점도 잇는 배달이지만 상대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손님입장에서는 편하게 받아서 음식을 먹을수 잇으니 좋지만...
업주입장에서는 수수료..그리고 음식값이 상승하는 형태를 만드는것 같고...
이글쓰는 사람도 배딜해서 자주 먹는편이지만...그래봐야 짜장면 수준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여러가지를 시켜먹고 하더군요.배달오면 같이 먹지만...ㅎㅎㅎ
사업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시점이 아닐까 해서 ....
배달 안되는 외식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이런저런 종류의 아이템을 생각해보니 배달할 필요도 없는 아이템이 잇더군요.
주변에 가끔 보이는 노가리와 맥주....
뭐 명칭은 여러가지지만....왕노가리..노가리짱..ㅎㅎㅎ재미있는 작명이지만..짝태...황태..등등..
과연 노가리와 맥주....배달하는곳이 잇는지.....???? 보지를 못했으니..
어딘가에 있기는 할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배달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을 찾아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같다는생각입니다.
이것도 언제고 배달이 생겨나겟지만...
처음부터 배달을 생각하고 창업하는것 보다 배달생각을 안하고 창업하는것이 쉽지 않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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