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화견단자(花见团子)--단고.

화견단자(花见团子)--단고을 중국에서는 화견단자라고 하더군요.

 

전에 몇번 이야기했던 탕원..아실거라봅니다.

 

그것과 같은것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빨리 일본의 단고가 중국에 접목되었는지 모르지만...길거리에서 많이들 먹고 다니더군요.

 

나도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일본의 단고보다 조금 더 쫀득한 느낌이더군요.

 

한번 보시죠.

 

 

 

 

 

 

 

 

 

 

 

 

 

 

 

 

 

 

 

 

 

 

 

아래사진은 화견단자 만드는법입니다.

 

 

 

 

 

 

 

 

 

 

 

 

 

위에서부터....

 

찹쌀과 온수 그리고 소금약간.....색을 내기위해 말차가루등을 이용...약간투입.

 

그리고 잘반죽하여 ...

 

적당한 크기로 옹심을 만들어...

 

높지않은 온도의 물에 익힙니다. 그런다음 건져서 찬물에 얼른 담가 식힙니다.

 

그런다음에 꼬치에 끼워서...

 

판매하는것이죠.

 

중국은 탕원의 제조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하니 아마도 일본보다 만들기 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한국에서는 몇번 만들어 봐야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