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면장은 중국의 짜장 이라고들 하시는분들이 있죠.
맛도 한국의 짜장면맛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니...
또 어느분은 중국의 된장이라고 하는분도 계시고..
허나 중국의 된장이라 할수 있는것은 황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황장은 뒷이어서 소개하기로 하고 첨면장을 먼저 소개합니다.
첨면장도 중국전지역에 다양한 맛의 첨면장이 존재합니다.
자기지역 첨면장이 최고 라고들 우기고 잇지만...자라면서 입맛에 길들여져서 그런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첨면장은 밀가루와 중국간장을 이용하여 만드는 장류라 할수 잇습니다.
다시말하면 밀가루풀을 쑤어서 거기에 중국간장을 배합하고 소금 설탕을 혼합해서 만든 장류라할수 잇죠.
대형제조창에서 다량으로 만들어 지는경우가 많고...일반인들은 대체로 사다먹는편이죠.
한국이나 중국이나..장류종류는 여자들이 만들기 귀찮은 품목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밀가루와 중국간장 이외에 설탕 향신료등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맛을 내게 하고 잇죠.
만들기도 쉬워서 쉽게 만들수 있는 장류라할수 잇습니다.
짜장면의 춘장이 여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맛나는 장류입니다.
첨면장은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면에 비벼먹기도 하고..전병에 발라서 먹기도 하고...오이등 채소류와함께 먹기도 하고....
첨면장..묘한 중국의 장류라 할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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