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생선튀김--bait fish

오늘은 생선튀김 이야기입니다만..생선이 큰것이 아니라....bait fish라고 불리는...

 

미끼용 작은 생선을 가지고 튀긴것을 말합니다.

 

아~~송사리튀김같은것이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되실듯...

 

안주거리로 좋은 아이템이라 소개합니다.

 

 

 

 

 

 

 

 

 

 

 

 

 

 

 

 

 

 

 

 

 

 

낚시할때 큰고기을 잡기위한 미끼용 작은 고기라고 불리는것을 튀김으로 하여 맥주안주로 많이 하고 잇는 외국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보지못하고 추어탕집에나 가야 미꾸라지 튀김을 볼수 잇죠.

 

김감독도 가끔 추어탕집에가면 미꾸리자튀김을 한 접시 시켜 소주안주로 한잔 하고 합니다.

 

에전에는 겨울철에 빙어튀김도 잇었는데...요즈음은 빙어낚시터 현지에나 가야 먹을수 있을정도니...

 

바다생선중에서도 작은 생선이 많이 잇죠.

 

보리멸이라든가..망둥어라든가...멸치류라든가...

 

이런 작은 생선을 튀겨서 안주로 판매하는것도 좋은데..다른튀김류와 함께 하면 더 좋을듯...

 

작은 생선구하기가 어떨지는 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