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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창업의길

[창업정보]런치의 이모저모--뉴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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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점심식사 시간에는 어떤 종류의 런치를 먹나 조사해보았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런치를 하는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못해 간단하게 먹는 부류가 많은것이 뉴욕의 런치타임인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고...뉴욕맨하탄의 런치..

 

 

 

 

 

 

 

 

 

 

 

 

 

 

 

인종분포가 다양한 뉴욕시이다 보니..

 

런치종류도 무척 다양합니다.

 

눈여겨 볼것이 접시 하나로 끝나는 런치가 많다는것이죠.

 

간단한 메뉴지만 영양가는 풍부한듯한것이...아무래도 육류계통이 많아서....

 

앞으로 한국도 점심시간에는 이런형태의 점심메뉴가 유행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반포 서래마을에서 우연히 점심식사로 한식부페를 한적이 있는데...

 

가격이 5천원이고...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아서 먹는 형태였지만...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는것이...

 

예전처럼 한상 차려주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것이죠.

 

식당주인입장에서는 일일이 밥과 반찬을 차려야하는 수고를 줄이고...손님입장에서는 안먹는 반찬을 제외시킬수 있고..

 

좋아하는 반찬을 마음껏 덜어먹을수 있는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의 컨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김감독도 안먹는것이 딱하나 있습니다.

 

호박국...이거 잘 안먹습니다.씹는 감촉이 물컹한것이 영 치감에 맞지않아서....

 

허나 호박전은 잘먹습니다.  이렇듯 기호에 맞는것은 미리 제외할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고 할수 있겟죠.

 

또 미국이라고 해서 런치타임 메뉴가 특별난것도 없습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메뉴가 기다리고 잇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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