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쿠스쿠스--couscous

마음이 편치 않는요즈음 입니다.

 

세월호 침몰때문에 하늘로 간 어린학생들...뭐라 이야기해도 할말 없는 실정이죠.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이제부터라도 우리스스로 작은잘못부터 고쳐나가는 것이...

 

오늘은 모로코와 이스라엘등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먹는 쿠스쿠스...

 

쿠스쿠스는 드럼밀을 가루로 만든것이 아니고 잘게 부순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럼밀로 만드는 스파케티..요 스파케티도 잘게 부수면 쿠스쿠스가 만들어 지겠죠.

 

ㅎㅎㅎ 그냥 머리 한번 써 봤습니다.

 

 

 

 

 

 

 

 

 

 

 

 

 

쿠스쿠스....해외에 있을적에 보기는 했습니다.먹어보지는 못하고...

 

김감독은 오늘까지..이 음식이 퀴리로 만든것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알지못하고 그냥 단정해버리는것  바보같은 일이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괜찮게 맛있는 모양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맛있게 생겼죠.

 

한국에도 쿠스쿠스를 파는지 모르지만....이태원 골목길에서 찾아보면 있을것 같은 분위기의 메뉴입니다.

 

김감독이 실은 이것과 비슷한것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만들어보지않고...종이에 그림만 그려보고 잇지만...

 

차후에 만들게 되면 사진찍어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쿠스쿠스...괜찮은 메뉴라 생각하는데...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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