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춘권

춘권이야기는 몇번했는데...

 

이번 중국여행에서 먹어본 춘권을 이야기 해보렵니다.

 

춘권은 기본적으로 튀김처럼 기름에 튀기는것인데...

 

이번에 먹어본것은 전병을 춘권처럼 만들어서 양면만 팬에 구운스타일이엇습니다.

 

크기는 일반춘권의 2배크기이고...안에 들은 내용물은 감자채볶음과 고추채볶음이었습니다.

 

고추채가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하니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맛이었습니다.

 

가격은 1개 4위엔...

 

 

 

 

 

 

 

춘권은 다양하게 만들수 잇는 장점이 잇죠.

 

허나 기름에 튀긴것은 느끼한 기분때문에 많이 먹지를 못하는데...

 

우리나라의 정선에서 유명한 메밀전병과 같은 스타일의 춘권을 먹어보니 느끼한 기름맛이 없어서 개운하더군요.

 

팬에 구워낸것이라 그런지..어느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던 또티야와 비슷한것이...

 

앞면과 뒷면은 노르스름하게 구워지고...양옆면은 전병자체의 하얀빛깔로 이루어져...고소한 맛이 나겟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전병에 대한 소개도 햇으니 참조하시기 바라고...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매운맛은 라초홍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