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잡채을 모르는분 없으시죠.
외국에서도 잡채는 한국의 인기있는 면요리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면이라고 안하지만 외국인들은 면이라고 부르죠.헌데 사용재료가 당면이니..면이긴 한데...
에전에는 집안에 좋은일이나 잔치시에나 먹던것인데....
이글 쓰는사람도 잡채을 언제 먹었는지 모르지만 기억하는것으로 국민학교 시절에 시장에서 먹은것이 처음인듯...
국민학교 시절 방과후 집에 가려면 시장을 지나쳐야 하는데..시장안에서 가끔 장보러 나오신 어머님과 만나는 일이...
그럼 어머님이 빈대떡좌판에서 내가 좋아하던 콩빈대떡과 잡채을 사주시면 배고픈김에 맛나게 먹던 기억이...
따끈한 빈대떡과 뜨뜻한 잡채...요기을 해결하기에는 좋은...
만드는 방법을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해봐야 ...헛이야기가 될것이고...
마지막사진은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사진인데...솔직히 잡채재료는 만드는분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죠.
허나 가만히 보면 잡채는 삼색재료는 필히 들어가는것 같더군요.홍색.노란색.파란색......
부산에서는 매운 잡채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먹어보지 못해서 뭐라고 이야기는 못하지만 맛나니 인기가 있겠죠.
잡채도 면의 일종이라 생각하고 면이야기에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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