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양고기요리

이번에는 ..한국에서는 많이 접하지 않는 양고기 요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양고기도 소고기나 돼지고기처럼 요리가 다양하게 만들어 지고 잇지만....

한국에서는 양꼬치나 화궈수준으로 끝이죠.

양고기도 다양하게 요리되고. 다양하게 판매되면 좋겟지만...

한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것이 양꼬치....그러다보니 양꼬치에 칭다오 비주...라는 신조어도 생기고...

김감독의 경우 양고기 불고기와 꼬치 그리고 스테이크 스튜까지 먹어먹고 바로잡은 생양다리을 구워먹어보고 햇습니다.

먹으면서 느낀것이지만...소고기나 돼지고기처럼 질리지 않는다는점이죠.

혹자는 양특유의 냄새때문에 못먹겟다는분들 많지만...그래도 좋아하는분들은 많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 중동건설현장에 다녀오신 분들...아마도 지금 60대로 접어들고 잇을텐데....이분들은 한번씩 먹어보앗을겁니다.

이분들만 타겟으로 해도....

양고기요리도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죠.

어는 양꼬치집에서는 양탕이라해서 탕도 만들어 팔고 있는것을 보앗는데....다양하게 만들어 팔수있는 고기중 하나가 양고기도 포함할수

있을겁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라고 기피하지 마시고....남이 안하는것 한번 도전해보시는것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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