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순두부

요즈음 세대는 잘모르시겟지만....

 

70년대만해도 ..항아리에 순두부를 담고...천으로 항아리를 둘둘말아 보온 해서...

 

길거리에 골목에 순두부를 팔려다니는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따근한 크림같은 순두부를 한공기 담아..간장양념을 얹어주면....따끈한기운에 몸도 따뜻해지고 하던...

 

지금은 찾아볼수도 없고...그뒤로는 순두부백반이 유행하다보니...

 

그런 순두부지만...

 

 

 

 

 

 

 

 

 

 

 

중국.일본 홍콩등지에서는..사진과 같은 순두부(연두부)을 많이 팔고 있죠.

 

간단하게 출출할때 간식거리로 때우기가 아주 좋습니다.

 

일본 모리나가 우유에서는 순두부를 사각형의 테트라팩에 넣어 판매도 하고 했는데..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김감독이 예전에 자주먹던 모리나가 순두부이지만....

 

세월이 좀지난후에 한국에서는 투명 피피용기에 담아 순두부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인다음에..양념간장 한스푼....후루룩 잘넘어가는 순두부...

 

아침시간에 판매할것이 마땅치 않는분들..아침메뉴 한정해서 한번 검토해보시길....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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