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펀치--Punch

요즘같이 더운여름날...밤에는 열대야 때문에...시원한 술한잔 생각나지만...

 

마실만한 술이 없는편이죠.시원한 맥주을 마시다보면...잠시 더위는 가시는 기분이지만...

 

이런 분위기의 더운날 좋아할만한 음료가 잇습니다.

 

펀치..라고..주먹으로 한방치는 펀치가 아니라...뭐 단어가 같으니..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펀치라 생각하시길...

 

일종의 과일 프루츠칵테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도좋고 시원하고..보기도 좋고..

 

 

 

 

 

 

 

 

 

 

 

 

 

 

 

 

 

 

 

 

 

 

 

 

 

 

만드는법도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과일 화채에 술을 혼합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독한 술이 많이 이용되고 잇지만...쥬스나 음료을 혼합하다보니 마시기 좋게 순해지는...

 

이거 맛나고 순하다고 계속 마시다 휘청거리는 여성들 많이 봤습니다.

 

약한술도 적당히 마사는것이...특히 월말에 휴가가시는분들 피서지에서 과음하지 마시고 펀치을 만들어 조금씩 나눠마시면 좋을듯...

 

사용되는 재료는 여러가지 입니다. 혼합하는 쥬스종류로는 크린베레쥬스.오렌지쥬스...석류쥬스 라임쥬스등이 많이 이용됩니다.

 

외국에서는 맥주잔 한컵에 대략 우리돈 4~5000원정도에 팔고 잇는데...

 

맥주마시기 싫은 사람들에게는 인기 잇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