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국가에서 음식이 그리 자랑할만것이 없는것이...
영국과 독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일의 요리들중 유명한것은 몇번 이야기했으니...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 안주거리로 할수 잇는것을 찾아보니...
소세지가 기본이고...그리고 감자...
엣날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로 배운 독일어....독일어 과목 선생님이 하신말씀중 기억이 남는것이...
독일 여자들은 젊을때 날씬하고 이쁜데....나이들면..뚱뚱해지는 경향이 많다고...
그것이 바로 소세지와 감자때문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기억에 있어....
독일 음식을 찾다보면 ...그 말씀이 맞는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독일 음식도 변화가 생긱고 잇는것 같습니다.이민을 온 여러국가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거기에 맞추어 음식이 새로 만들어 지고....그중하나가 터키의 케밥이 독일에서도 인기이고...
이렇게 독일 음식문화는 서서히 변하고 잇는것이....
독일 음식중에서 한국에서 안주거리로 할만한것이 어떤것이 좋을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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