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유명한 메뉴가 많이있죠.
초코렛.맥주.와플.감자튀김....그리고 유명한 홍합요리.....
인기있는 메뉴중 하나들이죠.
그러다보니 안주감으로 생각할수 잇는것이 홍합과 감자튀김이 기본으로 될것 같네요.
사진에서도 보듯이 감자취김과 홍합이 많이 보이시죠.
특히 감자튀김은 빠삭한것으로 유명하죠.이것이 두번을 튀기기 때문이랍니다.
홍합도 맛나고..술안주로 좋은 메뉴입니다.
헌데 우리처럼 홍합탕...국물을 주로 생각하다보니...조금 차이가 잇을수 잇지만....
홍합도 새로운 요리방법을 찾으면 좋은 술안주가 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홍합그라탕 이런것 말고.....좀더 새로운 맛이 나는 메뉴가...
추가로...벨기에로 건너오기전에..프랑스의 남부에 작은 나라 모나코의 메뉴도 같이 소개합니다.
모나코도 지중해에 면해 있는 소국이고 프랑스 영향으로 포도주을 많이 마시다보니....
일반적인 우리의 안주감 같은 메뉴가 별로 없는듯합니다.
벨기에와 모나코 같이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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