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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창업의길

[창업정보]1인운영식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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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운영식당 창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가끔 혼자서 어떻게 하냐 힘들어서 하는 이야기가 많고...

 

그런 아이템이 몇가지 없지 않냐 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럼 김감독은 웃습니다.예전에 1인운영식당이 한국에 엄청 많았습니다.

 

기억에서 사라져서들 그런가요?

 

1인운영식당이 한국에 많았다고요....많았죠.

 

포장마차..아시나요? 요즈음 같은 포차가 아니고..예전 포장마차...

 

건물안에 들어간것이 아니라서...그것이 식당이냐 할지모르지만 엄밀히 따지면 식당입니다

 

노천식당도 있은 판인데...

 

예전의 포장마차에서는 우동도 말아주고 김밥도 썰어주고...안주도 만들어 주고...별것 다했죠.

 

이것이 1인운영식당의 기본이라 보시면 됩니다.

 

 

포장마차가 예전에는 많았죠.허나 이것이 세월따라 변하더니...기업형 포장마차가 생기고...

 

길거리를 점령하다싶이 하여....정리작업도 하고 ...일부는 건물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변해가게 된것이죠.이것이 변하면서 명색만 포장마차 흉내를 내고 있는 형편이지만...

 

운영체제를 예전의 포장마차 운영체제는 배우지 못한듯...

 

재료는 미리만들수 있는것은 미리 만들고...바로 사용하는것은 바로 사용하고...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 재료 관리를 하고

 

재료를 구매를 하고 했죠.

 

김감독이 닭갈비를 처음 먹은것도 바로 이 포장마차에서 입니다. 어린시절...아버님과 함께...집근처에 위치한 중앙시장 근처의

 

포장마차에서..춘천닭갈비 형태가 아닌..닭을 통채로 져며서 양념한 닭갈비였죠. 이기억이 아직도 남아 춘천닭갈비보다..

 

통채로 져민 닭갈비를 더 좋아하는 김감독입니다.

 

포장마차...1인운영식당으로 딱이죠.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우동도 둥그런면을 미리 삶아건져..나무판에 담아 보관하다가 주문하면 국물에 추렴을 몇번한후 국물과 함께

 

튀김부스러기 고추가루등등 뿌려주는...그야말로 요리솜씨를 자랑할 건덕지가 없었지요.

 

손님이 많으면 많은 대로 빠르게...없으면 없는 대로 다른재료 미리준비하면서...

 

그럼 지금부터 분석해봅시다.

 

1.주방과 손님이 바로 연결된다. 음식하는것이 바로 앞에서 보이는...

2.재료가 손님눈에 바로 보인다. 재료를 선택하는것을 눈으로 보는..

3.주인과 손님이 바로 보인다.대화가 가능한 친근감이...

4.숟가락이고 젓가락을 알아서 손님이 챙긴다....셀프서비스라는...

5.주인이 바쁘면 손님이 알아서 술 꺼내먹는다....일손 덜어주는...

 

 

기타등등 ....여러가지관점에서 알아둘것이 많은것이 포장마차죠.

 

그럼..포장마차의 운영방법을 적용시키는 방법은.....

 

다음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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