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김감독에게 문의하는분들의 경향이...
가벼운 양식인 브렉풔스트와 브런치메뉴가 많아지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무슨 탕이니..전골이니..껄찍한 메뉴에 대한 문의가 많더니만...확실히 변해가고 잇는것이 나타납니다.
그중 문의가 많은것이 파스타류이고..카레..그리고 브런치류 입니다.
파스타와 카레는 카테고리에 별도로 있으니 찾아보시면됩니다.
브런치류는 일종의 간편식이나 간식개념으로 이야기할수 있는데...외국에서는 간단한 아침식사인 브렉풔스트도 그중하나죠.
뭐..실상은 특별날것도 없습니다.
주로사용되는 재료가...식빵.베이컨.계란. 감자등이 많이 사용되는 브렉풔스트에 대해 소개해봅니다.
사진을 보면 별것 아니죠.
베이컨 구운것.그릴드소세지. 토스트.감자튀김.계란후라이....
좀더 추가한다면 뜨거운 스프..야채샐러드조금..이런수준입니다.
가볍게 먹으면서 영양가을 보충하는 식사라 보시면 됩니다.
가벼운 경양식을 운영하려고 하시는분은 관심을 가지면 좋을겁니다.
아침뿐만아니라 점심런치로도 가능하니...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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