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부유-腐乳

이번 위해출장에서 아직 맛을 못본 부유라는 중국두부절임..젓갈이라해야하나???

 

맛을 보고는 놀랫습니다.

 

짠맛이 기본이지만..우리네 젓갈처럼 짜지않고 냄새도 고약하고...그러나 입안에서 맛을 내고 입맛을 돋우는 부유..

 

중국인들은 부유를 항상 먹는다고 합니다만 이번에 처음 맛을 봣습니다.

 

그리고 그맛에 반해 부유를 두병 사가지고 왔습니다.입맛없을때 먹을참으로...

 

 

요것이 이번에 두병들고 온겁니다.

 

 

 

 

 

 

 

부유종류는 하얀 부유와 빨간부유가 잇다 합니다.

 

두부를 삭힐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색이 틀려진다 하더군요.

 

호텔의 카운터 아가씨한테 물어보니..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부유라합니다.

 

부유만 잇으면 밥한그릇도 뚝딱...빵에도 넣어먹고..전병에도 발라먹고...햄버거에도 발라먹는다는...

 

허나 조금씩 떼어먹으라는 한덩어리 그냥 입에 넣으면...짜서 난리난다는...

 

 

 

부유맛을 보고는 메뉴에 적용할 방법이 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느끼한 메뉴에 적합할것 같은데....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중국식품점에서 부유를 하나 구해 드셔보시길...

 

아니면 중국여행가시게 되면 맛을 보시던지...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매운맛은 라초홍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