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고로케만두

오랜 시절이 지나서 생각이 나는것이 무엇때문인지...

아마도 주변에서 사라져서 더 생각이 나는것이 아닌지...

고로케만두...언제인가 한번 소개한듯한데....

그야말로 만두입니다.이걸 고로케처럼 기름에 튀겨서 만든것이죠.

내부에 들어가는 소는 그냥 만두와 같습니다.잡채가 좀더 많이 들어가고...

미리 튀겨놓은것을 팬에 한번더 익혀주는 것이라 보면 될듯합니다.

없던 시절 먹어온것이라 그런지....그시절에는 제일 맛난 간식거리 였는데...

비슷한것을 한번 찾아보았네요.

마지막사진과 같은 만두을 기름에 튀긴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사진위의 내용들은 ...

고로케만두처럼 만든것인데..감자가 들어가지않고...새우와 크림소스을 혼합해서 소를 채운것이죠

마치 피로스키와 엠바나다 스타일로 만든 고로케만두라 할수 잇을듯합니다.

피로스키는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타입입니다.

엠바나다는 오븐에 굽거나 기름에 튀기거나 다할수 있는방법이고...

이런방식은 들어가는 내용물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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