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티야 에스파놀...
아래사진같은것을 한번 소개했었죠.스페니쉬오믈렛 소개하면서....
마치 우리나라 광장시장의 빈대떡 같은 기분이 드는 오믈렛이죠.
명칭은 토르티야 에스파놀 혹은 에스파놀 토르티야라고 불리고 잇습니다.
이 메뉴을 다시 소개하는이유는....이 메뉴가 스페인의 거리메뉴로 인기가 높은 메뉴라 다시 소개해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미리 만들어 놓은 오믈렛을 손님의 요구대로 잘라서 트레이에 포장해서 파는것입니다.
트레이에 이것을 한토막 올리고..옆에는 샐러드..혹은 라이스..그리고 핫소스나 기타 여러가지 소스를 뿌리고 서빙...
또는 마지막 사진처럼 토르티야번에 싸서 야채등을 넣고 소스를 부어 마치 멕시코의 음식인 브리또 처럼 만들어..
판매하고 잇습니다.
앞의 방법이나 뒤의 방법이나 손님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겠죠.
미리만들어놓은 오믈렛을 잘라서 판다는것에 중점을 두시기 바랍니다.아주 간편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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