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헝그리맨-hungry man

우리나라에도 요즈음 3분만 덮히면 먹을수 있는 즉석 인스턴트음식이 많이 나오고 잇죠.

 

가끔 주말아침...마눌님이..밥안차려주고 잠만자면...마트에가서 하나사들고 와서 먹고 한답니다.

 

외국의 경우 수년전 부터 냉동 밀(meal)이 마트에서 판매되고 인기가 좋은품목중 하나죠.

 

김감독도 미국에 잇을적에 마트에서 라자냐을 한팩사서 전자렌지에 덥혀먹은 기억이 납니다.

 

양이 많아서 두끼에 먹은기억이...먹으면서  라자냐 피을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이렇게 부드럽나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항공기 기내식을 본따서 만든 냉동밀 제품이 미국홈쇼핑티비에서 인기를 얻고 잇죠.

 

종류도 다양하고...스튜부터...햄버거 샌드위치..런치..디너등등...

 

그중에서도 유명한것이 헝그리맨이라는 브랜드의 메뉴들입니다.

 

이 브랜드는 음식량이 적어서 배고픈분들을 위한 메뉴라 할수 잇죠.사이즈규격별로 양도 많은것이 잇고...

 

다이어트하는분을 위한 작은 양의 메뉴도 잇고...

 

앞으로 한국에도 이런 메뉴품목이 확충될것이라 생각하고 잇습니다.

 

 

 

 

 

 

 

 

 

 

 

 

 

 

 

 

 

 

 

 

 

 

 

 

 

 

다양한 메뉴종류가 잇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잇는 아이템들이죠.

 

그리고 이런것으로 인해...1인 매장에서는 이제품을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에 덮혀서 판매하는곳도 많이 잇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양도 적당하고...맛도 좋아서...많이들 이용하는편입니다.

 

앞으로 한국도 이런 종류의 메뉴들이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지금도 마트에 가면...종류가 많은 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