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메뉴]소빠이삐야-sopaipilla

어찌보면 가장 단순한 메뉴가 오래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메뉴들은 널리 퍼져있는바람에 큰이득은 없더라도 꾸준히 일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겁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메뉴가 많이 있죠.

 

떡볶이.오뎅.순대같은....그냥 지나가다 먹고 싶으면 먹을수 있는 아이템들..그리고 쉽게 접할수 있는 아이템...

 

그런 아이템이라 할수 있는 소빠이 삐야입니다.

 

그냥 밀가루반죽을 펴서 기름에 튀긴후...시럽이나 소스등과 함께 먹는...

 

일부 남미국가에서는 한끼 식사용으로 먹는다고 하는데...

 

 

 

 

 

 

 

 

 

 

 

 

 

 

 

 

 

아주 간단한 메뉴입니다.부풀어 오른 번을 한쪽귀을 뜯어내고 속에다가 시럽을 잔뜩부어 먹는 방법..

 

또는 각종 소스를 올려서 먹는방법...

 

그야말로 먹는방법도 간단합니다.

 

이렇게 간단한메뉴이지만...멕시칸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만들어 먹던 음식입니다.

 

아마도 타코가 여기에서 시작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간단한방법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을수 잇으면 아주 좋겟죠.

 

우리나라 같으면 볶은고기나 볶은김치등을 이용하면 좋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