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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은 우리에게 친근하게 닥아오는 메뉴죠.
동대문 막창이니 신당동 막창이니...유명한 곳이 많이 있죠.
허나 가공의 어려움...조리시설의 구비등으로 인해 쉽게 접근을 못하는 메뉴죠.
이걸 간단히 해결할수 잇는 방법이.....우리동네 동대문 막창에서 집사람과 소주한잔 하다가 떠올라 소개합니다.
7월내내 아버님 암때문에 통원치료 뒷바라지 하는통에 글도 못올리고....이런 현상이 계속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에도 막창이 잇습니다.중국에서 먹어봤던 막창은 엄청 맵고 부드러워 우리의 막창과 맛이 틀리죠.
그방식을 이용해보라고 소개합니다.선택은 여러분 몱이니...
사진과 같은 모습이 막창입니다.돼지막창입니다.
냄새도 안나고...푹삶아서 그런지 부드럽습니다.
막창을 삶아서 진열 해두었다가 바로 바로 뽁아주거나 요리해주는데.....
야시장에사는 커다란 양푼에 미리 만들어 놓고 퍼주는 방식으로 판매하더군요.
컵라면 용기같은 곳에 담아주는데....매운맛에 맥주가 잘들어갑니다.
잘팔려서 주변에 사람이 줄서있는것이 다반사이고...야시장갈때 몇번 사서 먹었습니다.
한번 잘검토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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