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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세대 메뉴로 선정한것중 하나입니다.
피자콘과 피자퍼퍼...
피자콘은 이야기 했으니...찾아보시고...이야기안한 피자펍퍼을 소개합니다.
이거는 마치...일본의 타코야끼같은 방식으로 구운 작은 피자라고 할까요.
설명하기가 좀 그러네요. 사진으로 보시는것이 좋을듯....
사진으로 보시니 이해가 되시죠.
이 아이템이 앞으로 미국에서 성장가능이 높다는 메뉴입니다.
아마..지금 한국에서 시작하면..정말로 최초로 시작하는 아이템이 될것 같네요.
피자토핑재료를 만두처럼 싸서 구운것이라 보면 되겠죠.
튀겨도 좋고...오븐에 구워도 좋고...
새로운 메뉴는 정말이지 간단한 곳에서 탄생한다는것이 맞는듯 합니다.
피자콘과..피자퍼퍼....
과연 어느것이 앞으로 인기가 있을지.....
창업의 빠른승부는....크릭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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