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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창업의길

[메뉴정보]와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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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명물 와플이 전세계로 퍼지고 있죠.

 

팬케익의 부드러움과 바케트의 빠삭함이 함께 존재하는 와플.

 

버터한조각...또는 달콤한 시럽을 토핑하여 먹는 와플.

 

국내에서도 몇년전 부터 길거리 메뉴로 자리잡고 있는것 같은데...

 

몇몇 업체에서 와플을 정통식으로 만든다고 하면서 프랜차이즈화 하는것 같은데...

 

차례를 지내고 친지를 한바탕 쓸고 가니 한가해지네요.마치 적막함이라 할까...

 

추석명절의 풍경중 하나겟죠.태풍지나간 기분..

 

문뜩 생각하는것이 달콤한 와플 한조각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와플에 대해 올려봅니다.

 

 

 

 

 

 

 

 

 

 

 

 

단순한 와플의 맛이 지금은 다양하게 변해가고 있죠.

 

그중엣 먼저 시작된것이 타코벨에서 만들어낸 와플 타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와플 샌드위치 하는것은 존재하고 있엇지만 그리 대중화 되지 못했죠.

 

그냥 와플로서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발전해가고 있는 와플이죠.

 

와플은 만들기도 간단하고...우리나라 붕어빵 만드는것...그런것으로 생각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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